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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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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4.15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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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서 1장 11절 바다에 바람과 파도가 점점 더 거세졌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요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을 어떻게 해야 저 바다가 잔잔해지겠소?" 12절 요나가 대답했습니다. 

"나를 바다에 던져 넣으십시오. 그러면 바다가 잔잔해질 것입니다. 나 때문에 이런 큰 폭풍이 

몰려왔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습니다." 13절 요나가 그렇게 말했지만 사람들은 배를 육지 

쪽으로 저어 가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바람과 파도가 점점 더 거세질 뿐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14절 사람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이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우리를 죽이지 마십시오. 우리가 죄 없는 사람을 죽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 

여호와여, 이 모든 일은 여호와께서 바라시는 대로 일어난 것입니다." ] 

운좋게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깊은 잠에 빠져 거센 풍랑도 몰랐는데 선장에게 들켰고 

사람들에 의해 제비 뽑혀서 재앙인이 된 요나는 삼 일 밤낮을 물고기 뱃속에 갇히게 됩니다. 

깝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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