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8장 30절 모세는 제단 위에 있는 특별한 기름과 피를 가지고, 아론과 그의 옷에 뿌리고,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도 뿌렸습니다. 그리하여 모세는 아론과 그의 옷, 그리고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33절 제사장으로 구별하여 세우는 위임식은 칠 일 동안 

계속될 것이오. 그대들은 그 기간이 끝날 때까지 회막 입구 밖으로 나가면 안 되오. 구별하여 

세우는 위임식이 끝날 때까지 거기에 머무시오. 34절 여호와께서 그대들의 죄를 씻는 일을 

오늘처럼 하라고 명령하셨소.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참 깊고 넓도다. 찬송을 불러 봅니다. 

주님의 피가 나를 깨끗하게 합니다. 거룩까지는 못 가더라도 매일 세수하고 머리 감듯 주님의 

은혜로 새롭길 원합니다. 증상이 있는 밀접접촉자들 말고 확진자들만 7일간 격리하라는 지침처럼 

이제 코로나가 흔해졌지만 주님의 피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오. 노래요. 

구원입니다. 사순절 둘째 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