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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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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2.28 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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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5장 5절 누구든지 위에서 말한 것 가운데 어느 한 가지라도 죄를 지었으면, 그는 그 

사실을 고백하고, 6절 여호와께 저지른 죄에 대한 속죄 제물을 바쳐야 한다. 속죄 제물로는 

암양이나 암염소 한 마리를 끌고 가서 바쳐라. 제사장은 그 사람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여라. 7절 하지만 양 한 마리를 바칠 형편이 되지 못하는 사람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 죄값으로 바쳐라.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라. 11절 하지만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도 

바칠 형편이 되지 못하는 사람은 고운 곡식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죄를 씻는 제물인 속죄 

제물로 바쳐라.  그것은 속죄 제물이므로 가루에 기름을 섞거나 향을 얹지 마라. ] 

증인을 제대로 못하거나 주검처럼 부정한 것을 만졌거나 헛된 맹세를 했다면 깨달으라 

하십니다. 공적인 영역이든 사적인 부분이든 고백하고 형편껏 정성을 다해 회복되길 

원하시는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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