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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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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2.17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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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78편 18절 그들은 그들의 욕심대로 음식을 구하여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19절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빈정대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광야에 식탁을 차려 

줄 수 있을까? 20절 바위를 쳐서 물이 나오게 하셨고 물이 흘러나와 시내처럼 풍성하게 적셔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을 밥을 주실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씹을 고기까지 

주실 수 있을까?" 29절 사람들은 배가 부르도록 먹었습니다. 그들이 바라던 것을 하나님께서는 

넉넉히 주셨습니다. 32절 하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죄를 지었습니다. 기적을 보면서도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33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삶을 무가치하게 만드셨고, 두려움으로 

인생을 마치게 하셨습니다. ] 아는 이들 중에 코로나 확진의 소식도 들리고, 20대 대통령 후보들의 

토론도 들었습니다. 욕심대로 구하면서도 빈정대며 하나님을 시험하면 삶의 가치를 잃게 되고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하십니다. 광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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