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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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2.17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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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77편 7절 "주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실 것인가? 다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 것인가? 10절 그때, 나는 중얼거렸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사랑을 믿는 나의 믿음이 약해진 거야." 11절 그래서 나는 여호와가 행하신 일들을 회상하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나는 옛적의 주의 기적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12절 내가 주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며 주가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생각할 것입니다. 20절 주는 주의 백성을 양 떼처럼 인도하셨습니다. 모세와 아론의 손을 통하여 주의 백성을 인도하셨습니다. ] 에벤에셀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는 고백은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좋을 때만 드리는 고백이 아닙니다. 구름들이 비를 쏟아붓고 하늘들이 천둥소리를 내며 주의 번개 화살들이 사방에서 번쩍이며 날아가는 폭풍 가운데 천둥소리로 놀랄지라도 의로운 태양이 그 뒤에 감쳐져 있어도 때가 되면 따스한 햇살로 찾아올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에벤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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