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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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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2.06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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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2장 27절 "지금 내 마음이 무척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아버지, 이 때를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아닙니다. 나는 이 일 때문에 이 때에 온 것입니다. 29절 곁에 서서 

이 소리를 들은 많은 사람이 천둥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 중에는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영광의 

때에 어떤 이는 우연히 천둥 같은 자연 현상이라 할거고 누구는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 일한다고 

할 것입니다. 지구가 망한다 해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이는 누군가는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거라는 

소망으로 한 그루라도 심는 거겠죠? 첫애가 태어났을 때 나중에 할아버지가 되어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자랑하려는 마음으로 배나무를 심었지만, 지금은 관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예견한 사람은 저마다의 믿음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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