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9장 14절 예수님께서 진흙을 만들어, 그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준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16절 바리새인 중에는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편, 어떤 

사람은 "죄인이 어떻게 이와 같은 표적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 사이에 편이 갈렸습니다. 21절 그 애가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또 누가 그 아이의 눈을 뜨게 해 주었는지, 우리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자기 

문제에 대해서는 자기가 대답을 할 만큼 나이도 먹었으니, 그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십시오." ] 

명절은 특별한 날입니다. 그러나 특별하기 위해서는 평범한 것들이 도와줘야 합니다. 

모두가 주인공이지만 주목받는 경우는 조연과 배경이 완벽할 때입니다. 

시선을 염두에 두고 부모가 아는 척하지 않아도 당사자는 생각하고 표현합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니 새해는 在明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