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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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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1.21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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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8장 5절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들을 돌로 쳐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7절 사람들이 그 자리에 서서 계속해서 묻자, 

예수님께서는 몸을 일으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지은 적이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11절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2절 

그 후에 예수님께서 다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생활하지 않을 것이며,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15절 너희는 세상의 표준을 가지고 

판단하지만, 나는 아무도 그렇게 판단하지 않는다. ] 

죄가 드러나면 부끄러워 죽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미 죽은 양심이라 살아도 산 게 

아니죠. 죽고 싶거나 죽은 존재에게 생명의 빛으로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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