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6장 22절 다음 날, 호수 반대편에 서 있던 군중은 그 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다는 것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가시지 않고, 제자들만 떠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4절 사람들은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이 그 곳에 없다는 것을 알고는 배를 타고 예수님을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갔습니다. 26절 예수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내가 행한 표적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절 썩어 

없어지는 음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원히 있어서 영생을 주는 음식을 위해 일하여라. 인자는 

너희에게 그런 음식을 줄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자가 이런 일을 행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 

요한복음은 밤중에 물 위를 걸어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만난 일보다 가버나움까지 찾아온 

사람들과의 일에 비중을 둡니다. 제자이든 군중이든 나는 예수님과 무슨 관계로 만나고 있나요? 

수단입니까? 목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