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4장 23절 그러나 참되게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올 것인데, 지금이 바로 그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시오. 

24절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만 하오. 25절 그 여자는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6절 그러자 예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당신과 이야기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 메시아요." ] 

남편이라고 부르며 의지할 대상을 5번이나 만났고 지금도 의지하는 존재가 있으면서도 

마음속에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과 진리가 아니면 눈앞에 메시아가 있어도 

알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지금이 바로 그때라 하십니다.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면서 과거와 미래를 논하는 것은 자신과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