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습니다. 4절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 생명은 세상 사람들을 비추는

빛이었습니다. 5절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빛을 발했지만, 어두움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8절 요한 자신은 그 빛이 아니었으나, 사람들에게 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

2022년의 기운을 받겠다고 해맞이를 하려고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겠다고

모이는 것이나 겉으로는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해돋이를 하려는 사람들의 정성이 더할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하나님을 말씀이라고 하네요. 능력이며 약속이신 하나님을 문자로 기록하는 요한은

세례요한을 가리켜 빛이며 생명이신 하나님이신 예수를 증언한다고 기록합니다.

2022년 말씀을 읽고 쓰고 묵상하며 실천하는 한 해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로고스 하나님에게 딱 붙어 더 집중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