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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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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1.20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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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9장 49절 모든 군인들이 나뭇가지를 잘라 아비멜렉을 따라 했습니다. 그들은 나뭇가지를 

모아 신전 안쪽 주변에 쌓고 그 위에 불을 질러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을 불태워버렸습니다. 

그래서 세겜 망대에 살고 있던 사람들도 다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은 남자와 여자를 합하여 

모두 천 명이었습니다. 53절 아비멜렉이 가까이 갔을 때, 한 여자가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로 던졌습니다. 아비멜렉은 그 돌에 맞아 머리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 

가알과 세겜 사람을 죽인 아비멜렉은 세겜 지도자를 죽이려고 망대에 모인 그들에게 불을 질러 

모두 죽입니다. 그 후에 데베스 성으로 가서 굳건한 망대를 보고 동일하게 불로 공격하려다가 

여인이 던진 맷돌에 맞아 죽게 되자 부하를 통해 수치를 가리려고 자기를 죽이라 명해 죽게 됩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이기에 미워하며 죽이려고 힘자랑하다 망하기보다는 구원하시려고 회개하라 

하시면 죽을 각오로 순종합시다. 하나님은 살리시는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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