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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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11.08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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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5장 28절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으로 밖을 보며 창살 사이로 외쳤도다. '시스라의 전차가 왜 이리 더디 오는가? 시스라의 전차 소리가 왜 이리 들리지 않는가?' 30절 '아마 싸워서 이긴 백성의 물건들을 차지하고 있는 게지. 그 물건들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있는 게지. 군인마다 여자를 한두 명씩 얻었을 거야. 시스라도 염색한 옷을 차지했겠지. 아마 염색하고 수를 놓은 옷을 승리자들의 목에 걸어 주고 있을 거야.' ] 패할 것을 생각하고 전쟁을 벌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패하게 되면 재산만 잃는 게 아니라 가족도 잃고 생명도 잃고 살아도 포로가 되기에 승산이 없으면 화친을 하거나 주위에 도움을 청하기 마련입니다. 군인들이 전리품처럼 얻게 될 여자에게 자기의 아들 장군 시스라가 죽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합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이방 여인 야엘의 쇠말뚝 1개가 시스라 장군의 쇠로 만든 전차 900대보다 능력이 있습니다. 주님께 붙잡히는 오늘이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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