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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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11.01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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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5장 16절 어찌하여 너희는 양 떼 곁에 머무르고 있느냐? 양 떼를 위해 부는 목동의 피리 소리를 듣기 위함인가? 르우벤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네. 17절 길르앗 백성은 요단 강 동쪽에 머물러 있었다네. 단 백성이여 너희는 어찌하여 배에 앉아 있는가? 아셀 백성은 바닷가에 앉았고, 그들은 시냇가에서 쉬는구나. 18절 스불론 백성은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구나. 납달리 백성도 싸움터에서 목숨을 내걸었도다. ] 승리로 끝난 전쟁이기에 노래하며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공에 따라 상을 나누기도 하고요. 그러나 이 전쟁이 하나님 덕분에 승리했음을 모두가 알지만, 전쟁에 참가한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겼습니다. 함께 죽음의 위기를 넘긴 이들에게는 전우애가 있습니다. 고난 당하는 자를 외면하면 나도 고난 당할 때 외면당합니다. 하나가 되면 패배하지 않습니다. 우리 삶에서 함께 하는 이들과 원팀이 돼라 하십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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