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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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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1.01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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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2장 18절 적들이 여러 차례 이스라엘 사람들을 괴롭혔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때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스라엘을 적에게서 구하기 위해 사사를 보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사들과 

함께하셨기 때문에 그 사사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적들로부터 구해 주셨습니다. 19절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사들이 죽으면 다시 죄를 짓고, 거짓 신들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의 조상보다 더 악했습니다. 그들은 나쁜 길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당연히 다르죠. 급한 것을 해결하지 못한 심정은 당해 보면 

공감하지만, 지나가고 나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행동하게 됩니다. 

사실 나는 가리어진 죄와 똥을 갖고 있기에 더욱 주님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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