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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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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0.18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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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38장 24절 회막을 짓는 데 든 모든 금은 다 주님께 바친 것이었습니다. 그 무게는

성소에서 다는 무게로 이십구 달란트와 칠백삼십 세겔 이었습니다. 25절 은은 인구 조사를 

받은 사람이 바쳤습니다. 그 무게는 성소에서 다는 무게로 백 달란트와 천칠백칠십오 

세겔이었습니다. 26절 백성의 수를 셀 때에는 스무 살 이상인 사람을 세었는데, 

그 수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으므로, 한 사람이 은 한 베가 곧 반 세겔씩 낸 셈입니다. ]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이루는데 꼼꼼하게 집행하고 분명하게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적당히 와 대충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억지로 바치게 한 것이 아닙니다. 

드려진 것이 허투루 쓰이지 않았습니다. 

살면서 모든 일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후회 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너무 적당히 대충 살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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