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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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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0.09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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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32장 12절 만약 주님께서 노하시면, 이집트 백성이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것은,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이 땅 위에서 멸망시키기 위해서였구나' 하고 말할 것 

아닙니까? 그러니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십시오. 

13절 주의 종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약속한 이 모든 땅을 너희 자손에게 주어 

그 땅을 영원히 물려받게 할 것이다' 하고 주님 자신을 걸고 맹세하지 않으셨습니까? ] 

백성은 기다리지 못하고 제사장이 될 아론은 너무 쉽게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을 대신하게 

합니다. 우리 하나님도 참지 못하고 백성을 멸망시키려 할 때 모세가 하나님의 약속을 증거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노여움을 거두고 재앙을 내리지 말아 달라 간구합니다. 모세가 이름처럼 

건져냅니다. 신자는 예수님 따라 살아 예수 닮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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