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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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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0.02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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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9장 20절 숫양을 잡고 그 피를 받아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불에 바르고 

그들의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도 발라라. 그리고 나머지 피는 제단 둘레에 뿌려라. 

21절 그리고 나서 제단에서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제사장을 임명할 때에 쓰는 특별한 

기름과 섞어라. 그것을 아론과 그의 옷에 뿌리고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도 뿌려라. 

그렇게 하면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이 거룩해질 것이다. ] 

특별한 솜씨를 가진 기술이 좋은 사람들이 금실, 파란 실, 자주색 실, 빨간 실과 고운 모시로 

만든 제사장 옷에 제물의 피와 특별한 기름을 섞어 뿌리라 하십니다. 얼룩은 흠이 되는데 

그것이 거룩해지는 표시라 하시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도 없다는 하나님의 표식일까요? 

아무리 곱고 좋아도 본질을 놓치면 실패합니다. 구별된 옷을 입고 있어도 제물의 피를 통해 

죄를 대속하는 사역을 놓친다면 하나님께서 다른 이를 세우십니다. 

안식일만 일하지 않고도 먹는 은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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