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28장 11절 마치 보석 다듬는 사람이 도장을 새기듯이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보석들에 새겨라. 그리고 그것을 금틀에 박아 넣어라. 12절 그런 다음에 그 보석들을 

에봇의 멜빵에 매달아라. 그것은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들을 기억하게 하는 보석이다. 

아론은 그 이름들을 자기 어깨에 달고 다녀라. 그것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기억나게 하는 보석이다. ] 기술이 좋은 사람들이 대제사장이 입을 예복을 만들고 

대제사장은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들의 이름을 보석에 새겨 어깨에 달고 있어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기억나게 하라 하십니다.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발가벗겨져 죽으시면서 그 피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시며 부르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내 이름 아시죠~ 아바라 부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