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23장 28절 왕벌을 네 앞에 보내서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을 쫓아내겠다. 

29절 하지만 그 백성들을 일 년 안에 쫓아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 땅이 광야가 

될 것이며, 그 땅에 들짐승이 너무 많아져 너희를 해칠 것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즉각적으로 응답하셔서 눈앞의 문제가 해결되고 어려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때와 나의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나는 나무를 보지만 

하나님은 숲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믿고 기다려 보게요. 

당장 죽을 것 같은데 하나님은 죽을 것 같다고 산 하나님이 아닌 죽은 신을 찾지 말고 

우상 숭배하는 이들과 언약을 맺지 말라 하십니다. 

타협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협상할 권세가 나에게 있지 않으니 살면 살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자세로 하나님을 바라면 죽어도 살 길이 열립니다. 

그렇게 믿음의 선진들은 믿음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