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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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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9.13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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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19장 22절 나에게 가까이 나아오는 제사장들도 스스로 정결하게 하지 않으면,

여호와인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23절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드렸습니다. 

"백성은 시내 산으로 가까이 올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산 둘레에 경계선을 정하고, 

산을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  

명품에는 장인의 솜씨가 묻어나듯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이니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하라 하십니다.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거룩한 나라요 제사장이 되게 하셔서 누구나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 뵐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하늘과 땅의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정결해진 우리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이 스스로 돌이켜 정결하게 하라 

하시며 개혁 신앙을 강조하십니다. 오늘도 새롭게 하능십복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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