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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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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9.13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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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16장 35절 이스라엘 백성은 정착할 땅에 이르기 전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 변두리에 이를 때까지 만나를 먹었습니다. 36절 백성이 하루에 거둔 만나의 

양은 한 사람당 한 오멜이고, 한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입니다. ] 

학생들은 아니라고 생각되면 에바라고 합니다. 각자가 거두는 일용할 은혜는 한 오멜, 

십분의 일 에바라고 하십니다. 땀 흘려 농사짓지 않아도 살아갈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은혜를 

우리는 에바라 하며 삽니다. 

만나를 감사로 받은 첫 마음을 잊고 불평할 때가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 회개하게 됩니다. 

약속하신 곳으로 이끄시는 동안 매일 주시는 은혜를 감사로 받으며 사는 것이 복입니다. 

날마다 이 복을 누리며 살게요. 

긴 연휴로 예배를 소홀히 하게 될까 걱정 아닌 걱정을 해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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