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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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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9.07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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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6장 15절 할례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16절 이 규칙을 따르는 사람, 곧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바랍니다. 17절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내 몸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흔적이 있습니다. 18절 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 14일 동안 갈라디아서를 읽으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할례처럼 강요하는 율법이 아니라 서로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서 함께 매는 평화와 자비가 강조되는 

갈라디아 교회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야고보서의 행함이 율법을 행했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합니다. 죽도록 충성하지도 않으면서 면류관을 바라는 나를 봅니다. 

예수의 흔적,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가 

샘솟습니다. 퐁~ 퐁~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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