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65편 2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민족들이 주께 나아올 것입니다.

3절 우리가 죄 가운데 빠져 헤매 일 때에 주는 우리 죄를 모두 용서하셨습니다. 

4절 주께서 특별히 정하시고 주의 왕궁 안에 머물게 하신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에 있는 좋은 것들을 마음껏 누립니다. ] 

히브리 족속은 자신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특별히 택함을 받았다는 선민사상이 있어 

스스로 대단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모든 민족이 주께 나아올 것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러기에 죄로 말미암아 하자가 생긴 그의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에게 기도하면 

새롭게 회복시켜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품에 있을 때, 우리는 좋은 것들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고 하십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창조주이자 구원자이신 예수의 이름으로 누려보게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