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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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08.12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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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64편 4절 그들은 숨어서 죄 없는 사람들을 향해 화살을 쏘아댑니다. 죄 없는 사람을 쏘고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5절 그들은 서로 나쁜 짓을 하라고 부추깁니다. 그들은 숨겨 놓은 덫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누가 이것을 알 수 있겠어?"라고 말합니다. ] 숨지 않고 악을 드러나게 행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대다수 사람은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며 보이지 않는 사람을 수군대며 괴롭힙니다. 혼자만 그러기는 뭐 한지 함께 씹고 뜯고 맛보기를 원하는 말쟁이가 있으면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불과 같습니다. 빌미를 준 당사자가 문제이지 자신들은 그럴 수 있다고 착각하다가 역으로 자신이 덫에 갇힌 형편이 되어 억울함을 당해야 그것이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사람은 모를 수 있지만,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그 주님께 피하면 주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판단하셔서 다스려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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