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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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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8.09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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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63편 1절 오 하나님,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를 간절하게 찾습니다. 

물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곳, 메마르고 거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목마르게 찾습니다. 

온몸으로 주를 애타게 찾아 헤맵니다. 2절 내가 주를 성전에서 뵈었습니다. 그곳에서 

주의 능력과 영광을 보았습니다. ] 몸에서 수분이 2% 부족하면 목이 마르게 된다고 합니다. 

5% 부족하면 쓰러지고 제때 도움받지 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경우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 주님도 십자가 위에서 목마르다 하셨듯이, 배고픔도 힘들지만 목마름은 견딜 수 없습니다. 

약속의 땅을 찾아 광야를 지나던 백성은 목마름에 불평하다 인도자 모세에게 돌을 던질 지경이 

됩니다. 마실 수 없는 쓴 물이 먹고 쓸 물이 되는 능력을 맛보자 알아서 경배하게 되니 그곳이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곳이 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원망하고 불평할 일이 많은 목마른 인생이지만, 

목마른 사람이 샘을 찾거나 파든 간절하게 주님을 찾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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