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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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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8.03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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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 60장 1절 예루살렘아,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 네 빛이 이르렀다.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22절 가장 작은 집안이 큰 족속을 이루고, 너희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 

큰 나라를 이룰 것이다. 나는 여호와다. 때가 되면, 내가 서둘러 이 모든 일을 이루겠다. ]  

동쪽 창에 아침 해가 비치면 새들이 일어나 일하러 가라고 지저귑니다. 가난이 문 앞에 서 있으면 

행복은 창을 열고 나가려고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감당하기 버거운 물질적인 복을 약속하십니다. 놋쇠 대신 금을, 

쇠 대신 은을, 나무 대신 놋쇠를, 돌 대신 쇠를 약속하시며 심판을 평화로, 

정의로운 다스림으로 폭력과 파괴와 망함 대신에 입에서 찬양이 흘러넘칠 거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쳐 낙망하지 않도록 서둘러서 보잘것없는 사람도 

라이징 스타가 되게 하신답니다. 우리 모두 메달리스트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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