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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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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7.28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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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 54장 9절 지금은 노아 때와 비슷하다. 그때, 내가 다시는 세계를 홍수로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또 내가 약속한다. 내가 다시는 너에게 노하거나 

너를 심판하지 않겠다. 10절 산들이 사라지고 언덕들이 옮겨진다 하더라도,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내 평화의 약속은 없어지지 않는다. 너에게 자비를 

베푸는 여호와의 말씀이다. ]  

형무소라고 하던 감옥을 교정 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징계하는 것이 없애 버리거나 

안 보이게 치워 두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려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죽었다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이 주시는 화평을 누리게 됩니다. 

지금도 심판받아 멸망해도 이상할 것 없는 세상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우리는 회복의 은혜를 누립니다.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절대로 변하지 않는 약속을 믿고 누리게요. 하능십복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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