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서 52장 6절 그러나 그날에 내 백성에게 내 이름을 드러낼 것이며, 내 능력을 

알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말한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7절 아름다워라. 기쁜 소식을 가지고 산을 넘어오는 사람이여. 아름다워라. 평화를 선포하며,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구원을 선포하는 사람이여. 아름다워라. 

시온에 "네 하나님은 왕이시다."라고 전하러 다니는 사람의 발이여. ]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면 해피 엔딩을 기대해도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져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본향 시온으로 돌아가게 된 백성들에게 

참된 왕은 하나님이시라는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소식은 그날을 기대하며 기다렸던 이들에게 

참으로 기쁜 소식이며 좋은 소식이어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돌아갈 본향을 기대하며 매였던 땅에서 도망치듯 황급히 움직이지 말라 하십니다. 

8월을 계획하며 오늘 하루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보게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