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5월1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5.12 조회수 54
첨부파일

[ 잠 8장 36절 그러나 나를 찾지 못하는 자는 자신을 해치는 자이고,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는 자이다. ]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 것은 가혹하지만, 양다리를 걸친다는 것은 

결국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지혜가 소리치는데도 한 귀로 흘려버린다면 결국 경고를 무시하기에 

자신을 해치는 것이며 반감을 갖고 행동하는 것은 죽음의 길로 달려가는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말씀으로 이루어졌지만 거기에는 지혜와 함께 지어진 세상이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고 사람들에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합하면 0이 되는 것처럼 지혜와 욕망은 빛과 그림자와 같습니다. 

나는 지혜의 말을 듣고 교훈을 지켜 생명을 얻고 은총을 받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택배를 기다리며 문 앞을 둘러보는 것처럼 선물로 주신 믿음을 소홀히 하지 않고 

순종하는 중에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복된 주일 만남이 제한되는 시절에도 예배자로 만나길 바라며 평강을 빕니다. 샬롬~~ 

 

이전글 05월17일-월
다음글 05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