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 2장 21절 정직한 사람은 땅에서 잘 되고, 흠 없는 사람은 성공한다. ] 성공하여 유명해지면 

감추어졌던 시절이 드러나 곤욕을 겪게 되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보게 됩니다. 학창 시절 

나는 장난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참을 수밖에 없는 피해라고 여겼지만 지나간 시간이라 

잊었다가 돌연 유명해진 상대를 보고 되살아난 고통에 피해 사실을 알리며 진정한 사과를 원하지만

대체로 유명인에게 강제로 자숙을 강요하는 추문으로 마무리됩니다. 철없는 어린 시절이라고 해도 

흠은 흠이기에 가치를 낮게 합니다. 정직한 것은 잘 표시가 나지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 가치가

빛을 발합니다. 뿌리째 뽑혀 땅에서 끊어질 때 정직하고 흠이 없다면 당연히 잘되고 성공합니다. 

나는 융통성 있게 순간순간에 돕는 손길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말씀을 따라 정직하며 흠이 없기를 

간구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전해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