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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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02.26 | 조회수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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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55편 22절 여러분의 짐을 여호와께 맡기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을 돌보실 것입니다. 그분은 절대로 의로운 사람을 넘어지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사람들은 권선징악을 원하지만, 세상은 힘의 논리로 될 때가 많습니다. 간절한 소원으로 기도할 수도 있고, 감당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어디론가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둘 사이에 끼여서 끙끙대다 포기해버리지만 말입니다. 나는 간절하게 기도할 만큼 어려움을 당하지 않아 다행일까요? 기도는 어려울 때만 하는 것은 아님에도 괴롭고 혼란하지 않으면 간절하지 않기에 형식적인 기도에 그칩니다. 누구나 짐을 지고 있기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쉬게 하시겠다고 불러주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시나요? 우리를 세상에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돌보신다고 하셨는데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의로움을 가진 사람은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늘을 살게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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