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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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0.10.12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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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황을 많이 하고 있었고 힘든 일들도 있었기에 하나님께 왜 그러시는지 알려달라고 나의 하나님은 없는 것 같다고 하나님이 제 곁에 있음을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표현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시편 25장 1~22절이 저에게 말씀해주시는 말들 같았고 저의 상황과 말씀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곁에 있다고 말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기도 제목은 말씀 구절인 10절 여호와의 언약과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을 신실함과 자비로움으로 인도해주세요 11절인 주님의 이름을 위해 제가 지은 수많은 죄악을 용서해주세요 입니다!. 22기 이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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