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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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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7일 현대인의성경 잠언30장 18절~20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9.04.20 조회수 136

18.너무 신기해서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서넛 있으니

19.그것은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바위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찾아다니는 배의 자취와 부적절한 이들의

    음행한 자취이다.

20.그리고 음란한 사람의 자취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나쁜 짓을 하고서도 시치미를 떼고 '나는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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