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미련한 사람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착없이 떠들어대며 14.자기 집 문턱이나 시가지 높은 곳에 앉아서 15.바삐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16.'어리석은 자들아, 다 이리 오너라.' 하고 외치며 또 지각 없는 자들에게 17.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훔쳐 먹는 빵이 맛이 있다!' 하는구나. 18.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녀를 따라가는 것이 죽음의 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전에 그녀의 유혹에 빠진 자들이 지금 지옥에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13.미련한 사람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착없이 떠들어대며
14.자기 집 문턱이나 시가지 높은 곳에 앉아서
15.바삐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16.'어리석은 자들아, 다 이리 오너라.' 하고 외치며
또 지각 없는 자들에게
17.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훔쳐 먹는 빵이
맛이 있다!' 하는구나.
18.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녀를 따라가는 것이
죽음의 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전에
그녀의 유혹에 빠진 자들이 지금 지옥에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