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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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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장 1 - 16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12.19 조회수 335

 12월 19일 토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방학중에 생일을 맞이하는 가족은 미리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야고보서 3장 절 부터 읽겠습니다.

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8.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1.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이상 야고보서 3장 16절 까지 였습니다.

내일은 박지현선생님과 1학년 오지아 학생의 생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방학식이 있는 날입니다 방학식이 끝나고 모두 즐겁게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예배자로 준비되어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김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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