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금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주일날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1학년 파브르 이주혁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히브리서 9장 18절 부터 읽겠습니다. 18.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23.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상 히브리서 9장 마지막절 까지 였습니다. 인간관계력을 높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이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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