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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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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7장 1절 - 14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11.23 조회수 184

 11월 23일 월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1학년 서의찬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히브리서 7장 1절 부터 읽겠습니다.

1.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8.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9.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10.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11.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12.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13.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이상 히브리서 7장 14절 까지 였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점심시간에 기부가 이뤄집니다. 모든 학생들은 기쁜마음으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력을 높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이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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