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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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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장 16절 - 디도서 1장 9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11.06 조회수 170

 11월 5일 목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디모데후서 4장 16절 부터 읽겠습니다.

16.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9.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21.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22.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1.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4.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5.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6.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7.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8.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9.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이상 디도서 1장 9절 까지 였습니다.

 자기관리를 잘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김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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