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디모데전서 5장 9 - 25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10.28 조회수 163

 10월 28일 수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디모데전서 5장 9절 부터 읽겠습니다.

9.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10.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11.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12.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13.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14.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16.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17.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18.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19.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20.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21.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22.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23.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24.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25.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이상 디모데전서 5장 마지막절 까지 였습니다.

 체력을 튼튼히 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이주혜

이전글 디모데전서 6장 1 - 21절
다음글 디모데전서 4장 6절 - 5장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