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디모데전서 1장 1 - 14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10.17 조회수 186

 10월 17일 토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주일날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3학년 정수빈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디모데전서 1장 1절 부터 읽겠습니다.
1.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9.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이상 디모데전서 1장 14절 까지 였습니다.

오늘은 세인가족 회의가 있는 날 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기보다 내가 무엇을 할수있는지 생각하면서 세인가족회의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배자로 준비되어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김예슬

이전글 디모데전서 1장 15절 - 2장 7절
다음글 데살로니가후서 3장 4 -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