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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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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장 6절 - 18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10.12 조회수 192

 10월 8일 목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3학년 김민선학생, 내일은 3학년 나은진학생, 토요일은 2학년 권순범 박예린 학생의 생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6절 부터 읽겠습니다.

6.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7.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9.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0.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11.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3.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이상 데살로니가전서 4장 마지막절 까지 였습니다.

자기관리를 잘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김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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