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수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고린도후서 10장 9절 부터 읽겠습니다.
9. 이는 내가 편지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려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게 함이라 10.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11.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것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이 같은 것임을 알지라 12.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13.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4.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5.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이상 고린도후서 10장 마지막 절 까지 였습니다.
오늘은 전체조회가 있는 날입니다. 아침 자습을 마치고 강당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체력을 튼튼히 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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