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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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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7징 11절 - 8장 7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06.25 조회수 140

 6월 25일 목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고린도후서 7장 11절 부터 읽겠습니다.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8장
1.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6.그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그가 이미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하게 하라 하였노라
7.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이상 고린도후서 8장 7절 까지 였습니다.

65년전의 전쟁의 슬픔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하는 세인 가족이 됩시다.
 
자기관리를 잘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김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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