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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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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장 13절 - 5장 10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06.19 조회수 142

 6월 19일 금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1학년 전근수 학생 내일은 김은혜 학생 주일은 이시연 학생의 생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고린도후서 4장 13절 부터 읽겠습니다.


13.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5장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상 고린고후서 5장 10절 까지 였습니다.

인간관계력을 넓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이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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