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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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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장 6절 - 19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06.03 조회수 144

6월 3일 수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3학년 오유성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14장 6절 부터 읽겠습니다.

6.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7.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9.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12.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13.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5.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16.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상 고린도전서 14장 19절까지 였습니다.


체력을 튼튼히 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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