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2장 14절 - 26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06.01 조회수 141

5월 30일 토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내일 생일을 맞이하는 가족은 1학년 윤요셉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12장 14절 부터 읽겠습니다.

14.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이상 고린도전서 12장 26절까지였습니다.


예배자로 준비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표영은

이전글 고린도전서 12장 27절 - 13장 7절
다음글 고린도전서 12장 1절 -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