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목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3학년 조민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11장 23절 부터 읽겠습니다.
23.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이상 고린도전서 11장 마지막절까지 였습니다. 자기관리를 잘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김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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