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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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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장 32절- 8장 6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05.18 조회수 145

5월 15일 금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1학년 정은진 주일에는 이병만 선생님과 이찬 학생의 생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7장 32절 부터 읽겠습니다.

32.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37.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8.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39.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1.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4.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5.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이상 고린도전서 8장 6절 까지 였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아침 자습 이후 강당에서 스승의 날 행사와 장한 어버이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인간관계력을 넓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이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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