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9장 19절-33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04.04 조회수 351

4월 4일 토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내일 생일을 맞이할 가족은 2학년 김이레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로마서 9장 19절부터 읽겠습니다. 


19.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0.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상 로마서 9장 19절부터 33절까지 였습니다.


예배자로 준비되어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이주혜

이전글 방송장비 교체
다음글 로마서 9장 1절~18절